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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클론디자인 (5)
UX 탐험기

오늘의집 이사를 계획하던 무렵 카카오톡보다 자주 들어갔던 앱 오늘의집 ! 특히 다른 사람들이 멋지게 꾸민 집을 공개하는 '집들이' 탭을 가장 좋아한다 각기 다른 사람들의 취향을 보는 것도, 탁월한 공간 활용 사례를 보면서 내 방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나가는 것도 재미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늘의집을 선택하게 되었다 더보기 여담...'집들이'를 제일 좋아한다면서 막상 클론은 '마이페이지'로 한 이유 코로나에 걸려서 컨디션이 몹시 엉망인 와중에, 디자인 연습은 해야겠으니 구조가 제일 간단해보이는 걸로 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저리 가 훠이훠이 오늘의집 -> https://ohou.se/ 인테리어 집꾸미기는 오늘의집 오늘의집에서 다양한 인테리어 이야기를 함께해요. ohou.se 디자인 작업물 좌 : Original..

네이버 예약 나는 새로운 곳에 가려고 마음을 먹으면 예약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해보는 편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인데 예약을 못 해서 허탕 친 경우가 몇 번 있기에.. 최근에는 지인과 조용한 찻집을 찾아 예약하려고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들락날락 거렸다 날짜 / 시간 / 인원 등 예약에 필요한 정보의 형태에 따라 입력 폼이 다르다는 점이 재미있어서 가져왔다 네이버 예약 -> https://booking.naver.com/ 네이버 예약 줄 서지 않는 편리한 생활의 시작 booking.naver.com 디자인 작업물 좌 : Original 우 : Clone 배운 점 기록 1)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입력받는 내용의 유형에 따라 입력 형식도 다르다 날짜 선택 달력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를 클릭하도록 한다 이 때..

커피챗 최근에, 독일에서 바로 취업하신 주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분과 20분 간 통화를 한 경험이 있다. 관심있는 직군에 종사하시는 분과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UI에 사용된 컬러도 다양하고, 서비스 자체도 흥미로워서 2번째 클론 디자인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커리어 대화 연결 플랫폼 커피챗 -> https://coffeechat.kr/ 새로운 커리어 경험의 연결 커피챗 coffeechat.kr 디자인 작업물 좌 : Original 우 : Clone 프로토타입 제작 연습차 간단하게 구현해본 스크롤 배운 점 기록 1) 대강 가늠해보았을 때 메인 콘텐츠의 좌우여백은 70px이고, 콘텐츠 간의 구분을 위한 문단 여백은 140px이다. 기본으로 사용하는 여백의 2배 정도의 여백을 사..

Gmail 평소에 자주 쓰는 앱 중 하나이고, 최근에 구글의 디자인 가이드라인인 Material.io를 알게 되면서 구글 서비스로 클론 디자인을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에 선정하게 되었다 + 첫 걸음은 단순하게 시작해야 오래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시각적 표현이 비교적 단순한 지메일을 선정! material.io 링크 -> https://material.io/design Material Design Build beautiful, usable products faster. Material Design is an adaptable system—backed by open-source code—that helps teams build high quality digital experiences. material.io..
클론 디자인을 새로운 습관으로 UI 디자인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Figma와 같은 '툴을 다루는 법'은 쉽게 익힐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정말 어려운 건 아래와 같은 것들이었다 여백은 어느 정도 주는 게 좋지? 아이콘 크기는 어느 정도로 해야 터치 경험을 방해하지 않을 수 있지? Radius 는 어느 정도로 설정해야 적당히 둥글게 보이지? 그럴 때 다른 훌륭한 UI 디자인을 많이 참고해보았지만, 보는 것만으로는 내 것으로 만들 수 없었다 (+Udemy나 Youtube에서 강의 위주로 배우고, 하라는 것만 따라하는 것도 졸리고 재미 없고...) 그래서 두둥탁, 기본적인 디자인, 배우고 싶은 디자인을 참고해 비슷하게 구현해보는 클론 디자인을 새로운 습관으로 만들어보기로 결심! 원칙은 이렇게 정해 보았다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