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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Weekly UX Study (16)
UX 탐험기
Color & Contrast 색상과 대비는 사용자로 하여금 앱 내의 콘텐츠를 보고 해석하며, 적절한 요소를 작용시키고 앱 내의 액션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이다 색상은 분위기, 톤, 중요한 정보를 식별하는 데에 효과적이다 주요 색상, 부차적 색상, 강조 색상을 적절히 사용하면 사용성을 증진시킬 수 있다 요소 간에 충분한 색상 대비를 줌에 따라 시력이 낮은 사용자도 앱 내 콘텐츠를 적절하게 보고 사용할 수 있다 Contrast ratios 사용자가 어려움 없이 다양한 요소를 구분하기 위해 중요하게 활용되는 장치가 색상 대비이다 색상 대비가 높으면 요소 간의 구분이 한결 수월해진다 색상 대비란, 하나의 색상이 다른 색상과 얼마나 다른지를 값으로 표시한 지표이다 n:n (n은 숫자) 로 표기하는데, 숫..
사이드 프로젝트 일정이 다소 변경되는 바람에, 클론이 아닌 창작이 필요한 시점이 생각보다 일찍 도래했다 그래서 당분간은 클론 디자인 대신, 창작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Google Material Design 3 문서를 번역/공부하면서 이 과정을 기록할 생각이다 단순 직역이 아니라, 가이드를 읽어보면서 드는 생각이나 나만의 해석도 덧붙일 예정이다 Foundations > Components > Styles 순으로 내용을 살펴봐야겠다 @이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 : 이 글은 Google Material Design 3 문서를 공부한 기록이며, 해당 문서를 모두 번역하거나 직역한 글이 아닙니다 핵심 정보라고 판단한 문장 번역 및 개인적인 해석(괄호 안에 기술)이 더해진 글이니 참고 부탁..

오늘의집 이사를 계획하던 무렵 카카오톡보다 자주 들어갔던 앱 오늘의집 ! 특히 다른 사람들이 멋지게 꾸민 집을 공개하는 '집들이' 탭을 가장 좋아한다 각기 다른 사람들의 취향을 보는 것도, 탁월한 공간 활용 사례를 보면서 내 방에 대한 청사진을 그려나가는 것도 재미있다 그래서 이번에는 오늘의집을 선택하게 되었다 더보기 여담...'집들이'를 제일 좋아한다면서 막상 클론은 '마이페이지'로 한 이유 코로나에 걸려서 컨디션이 몹시 엉망인 와중에, 디자인 연습은 해야겠으니 구조가 제일 간단해보이는 걸로 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 저리 가 훠이훠이 오늘의집 -> https://ohou.se/ 인테리어 집꾸미기는 오늘의집 오늘의집에서 다양한 인테리어 이야기를 함께해요. ohou.se 디자인 작업물 좌 : Original..

네이버 예약 나는 새로운 곳에 가려고 마음을 먹으면 예약 가능 여부를 꼭 확인해보는 편이다 예약제로 운영되는 곳인데 예약을 못 해서 허탕 친 경우가 몇 번 있기에.. 최근에는 지인과 조용한 찻집을 찾아 예약하려고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들락날락 거렸다 날짜 / 시간 / 인원 등 예약에 필요한 정보의 형태에 따라 입력 폼이 다르다는 점이 재미있어서 가져왔다 네이버 예약 -> https://booking.naver.com/ 네이버 예약 줄 서지 않는 편리한 생활의 시작 booking.naver.com 디자인 작업물 좌 : Original 우 : Clone 배운 점 기록 1)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입력받는 내용의 유형에 따라 입력 형식도 다르다 날짜 선택 달력에서 본인이 희망하는 날짜를 클릭하도록 한다 이 때..

당근마켓 새로운 동네로 이사 온 지 어언 10개월.. 이사 직후에 이런 것 저런 것 하느라 바쁜 사이, 함께 이사 온 사람이 이 동네 지리를 너무 잘 알고 있길래 비결(?)을 물어보니 새 집에 필요한 것들을 '당근마켓'을 통해 거래하면서 모든 길을 텄다고 말했다. 중고거래 이외에도, 새로운 동네를 알아가는 순기능이 있는 가 당근마켓에 대한 첫인상이다. 당근마켓 -> https://www.daangn.com/ 당신 근처의 당근마켓 중고 거래부터 동네 정보까지, 이웃과 함께해요. 가깝고 따뜻한 당신의 근처를 만들어요. www.daangn.com 디자인 작업물 좌 : Original 우 : Clone 배운 점 기록 1) Clone 디자인 결과물을 보면 알겠지만, 매우 뜬금없는 텍스트가 들어가있다. 예전에 Ud..

Apple Music 요즘 거의 매일 사용하는 앱 중의 하나이다. 원래는 네이버의 Vibe Music을 사용했는데, 추천을 원하지 않는다고 설정한 아티스트의 곡이 계속 추천된 것이 이탈 요소로 작용했고 더 많은 곡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받은 Apple Music으로 넘어오게 되었다. Apple Music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느꼈던 한 사용자로서, 랜딩 화면을 살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Apple의 디자인을 조금이나마 맛보고자 3번째 클론 디자인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Apple music -> https://www.apple.com/kr/apple-music/ Apple Music 무손실 오디오로 스트리밍하는 9천만 곡 이상의 음악. 추가 비용은 제로. 즐겨 듣는 음악 다운로드. 오프..

커피챗 최근에, 독일에서 바로 취업하신 주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 분과 20분 간 통화를 한 경험이 있다. 관심있는 직군에 종사하시는 분과 이야기를 나눠볼 수 있는 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UI에 사용된 컬러도 다양하고, 서비스 자체도 흥미로워서 2번째 클론 디자인 주제로 선정하게 되었다. 커리어 대화 연결 플랫폼 커피챗 -> https://coffeechat.kr/ 새로운 커리어 경험의 연결 커피챗 coffeechat.kr 디자인 작업물 좌 : Original 우 : Clone 프로토타입 제작 연습차 간단하게 구현해본 스크롤 배운 점 기록 1) 대강 가늠해보았을 때 메인 콘텐츠의 좌우여백은 70px이고, 콘텐츠 간의 구분을 위한 문단 여백은 140px이다. 기본으로 사용하는 여백의 2배 정도의 여백을 사..